아티스트(성악)/^^마리아 칼라스

푸치니/마농 레스코 4막 '홀로, 쓸쓸하게 버려지고' - 마리아 칼라스(sop) 툴리오 세라핀(cond)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로만짜 2013. 8. 1. 01:00

 



Puccini Manon Lescaut (Act 4 )Sola, perduta, abbandonata! 홀로, 쓸쓸하게 버려지고 <4막> 혼자 남은 마농에게 어두운 사막의 두려움이 엄습해온다. 그녀는 아무런 희망이 없고 자신에게는 죽음만이 남았음을 깨닫는다. 그녀는 이렇게 사막에서 비참하게 죽어가는 자신의 운명을 한탄하는 아리아 Sola, perduta, abbandonata (홀로, 쓸쓸하게 버려지고) 를 부른다 Sola, perduta, abbandonata... in landa desolata! Orror! Intorno a me s뭥scura il ciel... Ahim? son sola! E nel profondo deserto io cado, strazio crudel, ah! sola abbandonata, io, la deserta donna! Ah! non voglio morir! No! non voglio morir! Tutto dunque ?finito. Terra di pace me sembrava questa... Ahi! Mia belt?funesta, ire novelle accende... Strappar da lui mi si volea; or tutto il mio passato orribile risorge, e vivo innanzi al guardo mio si posa. Ah! di sangue s믦 macchiato. Ah! tutto ?finito. Asil di pace ora la tomba invoco... No! non voglio morir... amore, aita! 황야 속에서 혼자서 길을 잃고 버려진 내 신세여! 너무 무서워! 내 주위의 하늘은 어두워져가네... 아, 혼자 남아있네! 이 넓은 황야 속에서 난 죽어가고 있어, 잔혹한 고통, 아! 나, 버림받은 여인, 혼자 버려진 여인이여! (몸을 일으키며) 아! 죽고 싶지않아! 안돼! 죽을 수는 없어! 죽으면 모든게 끝나버리니까. 나에겐 여기가 평화의 땅처럼 보여... 아! 운명적인 내 아름다움이 끝내 새로운 불행을 가져오는구나... 불행은 그이로부터 날 떼어놓겠지! 이제 모든 내 지난 과거가 무서운 모습으로 떠올라, 내 눈앞에 생생하게 돌아와 있네. 아! 그것은 피로 얼룩져있어. 아! 모든 것이 끝났어. 난 이제 무덤으로 들어가야 해, 평화의 안식처인... 아니야! 죽고싶지 않아...사랑하는 당신, 도와줘요! ' ' 마농 레스코는 푸치니가 작곡한 4막의 드라마 리리코, 오페라이다. 프랑스 소설가인 Antoine Francois Prevost의 기사 데 그뤼와 마농 레스코 이야기를 기초로 루제로 레 온카발로, 마르코 프라가, 도메니코 올리바, 루이지 일리카, 주세페 자코사가 이탈리아어 대본은 완성. 1893년 2월 1일 토리노의 토리노 왕립 극장에서 초연되었다. Maria Callas, sop Philharmonia Orchestra Tullio Serafin, cond 2013/7/29 리알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