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의 영혼을 일곱 번 질책했다....
첫 번째는 약한자를 착취하여 나를 강하게 만들려고 할 때 였다...
두 번째는 불구자 앞에서 절음발이 인 척한 때였다...
세 번째는 기회있지만 어려운 일 보다는 쉬운일을 선택했을 때이다...
네 번째는 내가 잘못을 저지르고 다른 사람들도 잘못을 저지른 다고 자위했을 때이다....
다섯 번째는 두려움 때문에 유순해졌다가 끈기있게 강하다고 주장했을 때이다....
여섯 번째는 삶의 진탕을 피하기 위해 내 옷을 걷어 올렸을 때이다....
일곱 번째는 신을 찬양하면서 덕을 노래한 다고 생각했을 때이다....
일곱 번의 질책 ..... 칼릴 지브란
Elegy For Charlotte (뉴욕의 가을 o.s.t) Gabriel Yared & Miriam Stock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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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처: matiinata is .... / 카페 / 마티나타11 / 2008.08.05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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