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성악)/^^안드레아 보첼리

카를로스 가르델/탱고 '간발의 차이' Por Una Cabeza - 안드레아 보첼리

로만짜 2015. 10. 26. 23:30

 



Andrea Bocelli - Cinema (2015) Carlos Gardel (1890~1935) Tango 'Por Una Cabeza' 간발의 차이 Por Una Cabeza Lyrics By – Alfredo Le Pera Music By – Carlos Gardel Por una cabeza de un noble potrillo que justoen la raya afloja al llegar, y que al regresar parece decir: "No olvides, hermano, vos sabes, no hay que jugar". Por una cabeza metejon de un dia de aquella co queta y burlano mujer, que al jurar sonriendo el amor que essta mintiendo quema en una hoguera todo mi querer. Chorus: Por una cabeza, todas las locuras su boca que besa borra la tristeza, calma la amargura. Por una cabeza, si ella me olvida, que importa perderme mil veces la vida, para que vivir. Cuantos desenganos, por una cabeza, yo jure mil veces no vuelvo a insistir. Pero si un mirar me hiere al pasar, sus labios de fuego otra vez quiero besar. Basta de carreras se acabo la timba, un final renido ya no vuelvo a ver, Pero si algun pingo llega a ser fija el domingo, yo me juego entero, que le voy a hacer! 간발의 차이로 잘난 젊은 말은 결승선을 앞두고 뒤처져 버렸지 그리고 돌아오면서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어: 잊지마세요, 형씨, 당신 나한테 돈 걸지 말았어야 했어요... 간발의 차이로, 어느 날 격렬한 사랑에 빠졌지, 그 애교많고 눈웃음 잘 치는 여자와 그녀는 웃으며 맹세했지, 그 사랑은 거짓이었지만, 한 줄기 화염에 내 모든 사랑을 태웠지. 간발의 차이로… 모든 열정을 담은, 그 입술의 입맞춤은 슬픔을 지우고, 아픔을 가라앉히네. 간발의 차이로 그녀가 날 잊었다면 다 포기해도 상관없어, 천 번의 인생이라도 뭘 위해 살겠어... 몇 번을 실망했던가, 간발의 차이로, 나는 천 번을 맹세했네, 다시는 집착하지 않기로, 하지만 그 모습이 나를 흔들어 놓고 간다면, 불꽃같은 그 입술에, 다시 한번, 입 맞추고 싶어. 이제 충분히 달렸고, 이미 승부는 끝났어, 접전의 결말을 이제 다시는 보지 않으리, 하지만 어떤 괜찮은 말이 일요일에 등록된다면, 내 모든 걸 걸겠지, 어쩔 수 없잖아. 간발의 차이로 모든 열정을 담은, 그 입술의 입맞춤은 슬픔을 지우고, 아픔을 가라앉히네. 간발의 차이로 그녀가 날 잊었다면 다 포기해도 상관없어, 천 번의 인생이라도 뭘 위해 살겠어 이번 앨범 [Cinema]을 통해서 수 십 년간 간직했던 바람을 이룰 수 있었다. 영화음악을 녹음하겠다고 줄곧 마음먹었지만 여지껏 이뤄 본 적이 없어 이번 작업이 극히 이례적이고 소중한 예술적 결과물 이라고 생각한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클래식 음악”이 영화에 대한 소중한 기억과 모든 사람들의 감정에 어우러져 살아 숨쉬는 음악으로 남아있기를 바란다.” – 안드레아 보첼리 Andrea Bocelli, tenor 2015/10/24 라폴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