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곡

가브리엘 포레/5월(Mai) Op. 1 No. 2 - 제라르 수제(bar), 달톤 볼드윈(pf)

로만짜 2011. 5. 21. 00:30

Fauré - Mai, song for voice and piano in F major, Op. 1 No. 2 꽃이 가득한 작은 목장에서 오월이 우리를 부르므로, 오려므나! 너의 영혼이 시골과 섞이는 것을 싫증내지 말아라, 숲, 매력적인 나무그늘, 폭 넓은 달빛 가장자리 잠자는 강물, 오솔길은 도로가 시작하는 곳에서 끝난다, 공기, 봄 그리고 거대한 지평선, 겸허하고 즐겁게 이 세상이 비끄러맨 지평선 입술처럼 하늘의 드레스 하단으로! 오려므나! 정숙한 별들의 시선은 육지 위로 떨어진다 수많은 베일들을 가로질러, 노래와 향기가 스며든 나무, 들판에서 정오에 입김은 불타고, 그림자와 태양 파도와 초록 자연 전체의 반짝임은 활짝피에 하는 구나, 겹꽃처럼 너의 얼굴 위에 아름다움을 그리고 너의 가슴속에 사랑을! Gérard Souzay baritone Dalton Baldwin piano 2011. 5. 14. Sl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