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ello Dio! mi potevi scagliar 3막 '신이여, 모든 치욕을 나에게 내리시나이까' 카시오를 용서해 달라면서 오텔로에게 다시 간청하고있다. 이 때 오텔로는 아내에게 자신이 준 손수건을 꺼내 보라고 요구한다. 이아고가 그 손수건을 훔쳐서 카시오의 마당에 던져 놓았기 때문에 그녀는 손수건을 보녀 줄 수가 없었다 그러자 오텔로는 난폭하게 그녀의 정숙치 못함을 꾸짖으며 그녀를 힐난한다.. 그녀는 무릎을 꿇고 자기는 아무런 죄가 없다고 항변한다. 견디다 못한 그녀는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달려나가 버린다. 오텔로는 자신의 운명을 한탄하면서 신이여, 모든 치욕을 나에게 내리시나이까를 부른다. Lorin Maazel, cond The Orchestra Del Teatro Della Scala Di Milano
Ella giammai m'amo Carlo Maria Giulini, cond Orchestra of The Royal Di quella pira 그대는 나의 사랑 을 노래하고 둘은 곧 성당에서 결혼식을 준비한다. 갑자기 Ruiz가 들어와 Azucena가 Luna백작에게 붙잡혀 곧 화형에 처할 것이라고 알린다. Manrico는 Azucena에 대해 묻는 Leonora에게 자기 어머니라고 대답하고는 놀라 당황해하는 Leonora를 남겨두고, 불리한 것을 알고서도 Luna백작을 향해 돌격한다. '저 타는 불길을 보라' 라고 외치면서.. Thomas Schippers, cond Choeurs et Orchestre De I OPoera de Rome La Donna e molile Julius Rudel, cond Phi lharmonia Orchest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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