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아리아
벨리니의 <몽유병의 여인> 중에서 엘비노와 아미나의 이중창 '이 반지를 그대에게 드리오' Vincenzo Bellini (1801 - 1835) / 'Prendi l' anel ti dono' from La Sonnambula (Act 1)
Tito Schipa (1889 - 1965) as Elvino 엘비노 아, 그 마음이 전부입니다! (그들이 서명하고 나서, 테레자와 다른 모든 입회인들이 그들의 서명을 덧붙이는 동안, 엘비노는 아미나에게 반지를 준다.) 그대에게 주는 이 반지가 우리의 사랑에, 우리의 사랑에 미소짓는 축복받은 사랑하는 영혼에 의해 제단으로 데려가게 될 것이오. 이 신성한 선물이 그녀의 것이 되므로서 우리 믿음의 영원한 후견인이 될 것이오. 이제 우리는 약혼자구나. 아미나 약혼자! 오, 감미로운 말이구나! 엘비노(그녀에게 팬지꽃 다발을 주며) 사랑하는, 그대의 품 안에 이 어여쁜 꽃다발을 아미나 순수한, 흠없는 꽃이구나! 엘비노 그대의 생각 속에 나를 간직하기를 아미나 아! 제 마음에는 암시가 필요치 않아요 엘비노 그대의 생각 속에 나를 간직하기를 아미나, 엘비노 사랑하는 이여! 신에 의해 우리의 마음 하나된 날 이래로 나는 그대에게 머물렀고 그대는 나에게 머물렀다네 Toti Dal Monte (1893 - 1975) as Amina cafe.daum.net/arthill
엘비노 아, 그 마음이 전부입니다! (그들이 서명하고 나서, 테레자와 다른 모든 입회인들이 그들의 서명을 덧붙이는 동안, 엘비노는 아미나에게 반지를 준다.) 그대에게 주는 이 반지가 우리의 사랑에, 우리의 사랑에 미소짓는 축복받은 사랑하는 영혼에 의해 제단으로 데려가게 될 것이오. 이 신성한 선물이 그녀의 것이 되므로서 우리 믿음의 영원한 후견인이 될 것이오. 이제 우리는 약혼자구나. 아미나 약혼자! 오, 감미로운 말이구나! 엘비노(그녀에게 팬지꽃 다발을 주며) 사랑하는, 그대의 품 안에 이 어여쁜 꽃다발을 아미나 순수한, 흠없는 꽃이구나! 엘비노 그대의 생각 속에 나를 간직하기를 아미나 아! 제 마음에는 암시가 필요치 않아요 엘비노 그대의 생각 속에 나를 간직하기를 아미나, 엘비노 사랑하는 이여! 신에 의해 우리의 마음 하나된 날 이래로 나는 그대에게 머물렀고 그대는 나에게 머물렀다네 Toti Dal Monte (1893 - 1975) as Amina cafe.daum.net/art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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