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공감 - 프란다스의 개 먼동이 터오는 아침에 길게 뻗은 가로수를 누비며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이길을 파트라슈와 함께 걸었네 하늘과 맞닿은 이길을 랄랄라 랄랄라 랄라라라랄 라랄라랄 랄랄라 랄랄라 랄라라라랄 라~~ 파트라슈~~~~ 내가 아주 어렸을적 아름다운 동화있어 나를 눈물짓게 했던 그 개 파트라슈 추억속에 넌 있.. 가요·우리 음악 2006.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