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짤뜨옹 성가·가곡

모짜르트//An Chloe K.524 , 클로에 에게-바바라 보니(Sop)

로만짜 2007. 1. 20. 02:57



        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Johann Georg Jacobi (1740-1814),text An Chloe K.524 , 클로에 에게 Barbara Bonny, soprano Geoffrey Parsons, piano 요한 게오르그 야코비의 시에 의한 이 가곡은 모짜르트가 31세 때인 1787년 6월 24일 빈에서 작곡되었습니다 너의 푸르고 맑게 뜬 눈에서 사랑이 내다볼 때면, 드려다 보고 싶은 마음에, 나의 가슴은 뛰고 달아오른다. 나는 너를 잡고서 너의 따뜻한 장미빛 뺨에 입맞추노라. 사랑하는 소녀여, 나는 떨면서 너를 나의 팔에 안아 본다. 나의 팔에, 나의 팔에. 소녀여, 소녀여, 나는 너를 내 가슴에다 꼭 안아본다. 그리고 숨이 끊어질 때나 놓아 줄거야. 나의 황홀한 눈길에 검은 구름이 덮인다, 검은 구름이 덮인다. 그러면 나는 맥없이, 맥없이, 그러나 행복하게 네 결에 맥없이 맥없이, 그러나 행복하게 네 곁에 네 곁에 앉는다. wenn die lieb aus deinen blauen, hellen offnen Augen sieht, und vor Lust hineinzuschauen mirs im Herzen klopft und glüht und ich halte dich und küsse deine Rosenwangen warm, liebes Mädchen, und ich schließe zitternd dich in meinen Arm! Mädchen, Mädchen, und ich drücke dich an meinen Busen fest, der im letzten Augenblicke sterbend nur dich von sich lässt den berauschten Blick umschattet eine düstre Wolke mir, und ich sitze dann ermattet, aber selig neben d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