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짤뜨옹 성가·가곡

모차르트 / 대관식 미사(Coronation Mass) C장조 K 317 - 네빌 마리너(지휘) 아카데미 실내 관현악단

로만짜 2007. 2. 1. 04:44



Mozart (1756-1791) Mass in C major, K 317 "Coronation x-text/html; charset=iso-8859-1" EnableContextMenu="0" autostart="false" loop="1" volume="0" showstatusbar="1"> I. Kyrie x-text/html; charset=iso-8859-1" EnableContextMenu="0" autostart="false" loop="1" volume="0" showstatusbar="1"> 2. Gloria x-text/html; charset=iso-8859-1" EnableContextMenu="0" autostart="false" loop="1" volume="0" showstatusbar="1"> 3. Credo x-text/html; charset=iso-8859-1" EnableContextMenu="0" autostart="false" loop="1" volume="0" showstatusbar="1"> 4. Sanctus x-text/html; charset=iso-8859-1" EnableContextMenu="0" autostart="false" loop="1" volume="0" showstatusbar="1"> 5. Benedictus x-text/html; charset=iso-8859-1" EnableContextMenu="0" autostart="true" loop="1" volume="0" showstatusbar="1"> 6. Agnus Dei Detail of the Maria Plain church baroque altar Salzburg Austria 모차르트의 Litaniae Lauretanae와 이른 바 대관식 미사는 1779년 잘쯔부 르크에서 작곡되었다. 성모 마리아의 영광을 노래한 "로레티니 리타나이(KV1 95)와 나중에 나온 판으로 1774년 작이며 아마도 잘쯔부르크 대성당에서의 연주를 위하여 작곡되었던 것 같다. 이 작품이 초판인 KV109 보다 분명 훨씬 더 포괄적이기 때문이다. 등장하 는 5개 악장의 솔로 파트에는 오케스트라와 합차형식이 함께 전체를 구성한다. 대관식 미사는 어쨌든 사람들이 그렇게 오랫동안 받아들여왔던 연례적인 성모 마리아의 기적을 행하는 초상의 대관식을 기념하기 위해 1751년 잘쯔부 르크 인근 마리아-플라인의 교회에서 거행된 예배의식을 위해 작곡되었다. 그러나 그 동안의 연구로 말미암아 이 미사곡이 황제 레오폴드 2세가 보헤 미아의 왕으로 등극하던 대관식에서 연주되었기 때문에 그러한 부제를 갖고 있 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대부분의 성악파트는 여기서는 합창의 몫이다. 솔로 파트는 오히려 아뉘스 데이에 나오는 소프라노를 제외한다면 억제되는 것처럼 보인다. Ileana Cotrubas, sop Helen Watts, contralto Robert Tear, tenor John Shirley-Quirk, bass-baritone Sir Neville Marriner, cond Academy of St Martin-in-the-Fields 2006/12/10 리알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