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성악)/^^마리아 칼라스
Gluck (1714 - 1787)Iphigenie En Tauride(Acte 2) O Malheureuse Iphigenie 오 불행한 이피게니아여 타우리스의 이피게니아는 글룩의 오페라 개혁 사상이 집약된 걸작으로 1779년에 초연되었다. 내용은 트로이 전쟁 5년 뒤 먼 타향으로 보내진 아가멤논의 딸, 이피게니아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피게니아는 타우리스 섬에서 극적으로 상봉한 남동생 오레스트를통해 혈육간에 일어난 끔찍한 비극의 전말을 전해 듣는다. 부모가 모두 살해된 것을 안 이피게니아는 자신의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며 이 아리아를 부른다.IPHIGENIEO malheureuse Iphigenie!Ta famille est an?ntie!Vous n'avez plus de roi, je n'ai plus de parents;M?ez vos cns plaintifs ?mes g?issements.LES PR?RESSESNous n'avions d'esp?ance, h?as! que dans Oreste:Nous avons tout perdu; nul espoir ne nous reste. IPHIGENIE Honorez avec moi ce h?os qui n'est plus;Du moins qu'aux m?es de mon fr?eLes demiers devoirs soient rendus!Apportez춎oi la coupe fun?aire,Offrons ?cette ombre si ch?eLes froids honneurs qui lui sont dus.?mon fr?e, daigne entendreLes accents de ma douleur:Que les regrets de ta sceurJusqu'?toi puissent descendre! Lord Frederic Leighton - Cymon and Iphigenia트로이를 응징하기 위해 아가멤논이 이끄는 그리스함대는에게해를 건너려하지만, 바람이 불지 않아 꼼짝달싹할 수 없는 상황에 빠진다. 난관의 해결책은 단 하나, 아가멤논의 딸 이피게니아를 제물로 바치는 것이다. 하지만 디아나여신이 그녀의 목숨을 구하고, 그녀는 디아나신전의 여사제로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이 비운의 공주를 다룬 두 편의 오페라가 글룩에 의해 완성되었다. 1774년에 초연된 <아울리드의 이피게니>와 5년 뒤인 1779년에초연된 <타우리드의 이피게니아>가 바로 그 작품들이다.전자는 제물로 바쳐질 이피게니아와 그로 인한 아가멤논과 그의 아내 클리넴네스트의 갈등이 주 내용을 이루며, 후자는 이후 디아나 신전의 여사제로 있던 이피게니아에게 남동생 오레스트가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루고 있다.Maria Callas (Ifigenia) sopNational de la Radiodifussion Francaise Georges Pretre, cond* 업로드 : 이글루(egloos)2016/11/30 리알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