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아리아

들리브/라크메 1막 꽃의 2중창 오라, 말리카...재스민이 울창한 둥근 지붕 - 키리 테 카나와, 캐서린 젠킨스, 소프라노

로만짜 2013. 7. 20. 01:00

 




Delibes (1836 - 1891) Lakme (Act I ) Flower Duet Viens, Malika...Dome e pais, le jasmin 오라, 말리카...재스민이 울창한 둥근 지붕 오라, 말리카... 꽃의 2중창 1883년에 발표된 들리브의 오페라 라크메는 동양적인 분위기와 희극 오페라의 전통을 통해 두 문명의 대조를 담은 오페라이며 화 려한 기교를 구사하는 '종의 노래'와 우아하고 아름다운 꽃의 2중창이 특히 유명하다 라크메 1막에서 브라만교 승려의 딸 라크메와 그녀의 하녀 말리 카는 연꽃을 따러가면서 자신을 둘러싼 아름다운 자연을 찬양하는 노래를 함께 부른다 Sous le dôme épais où le blanc jasmin À la rose s'assemble Sur la rive en fleurs riant au matin Doucement glissons de son flot charmant Suivons le courant fuyant Dans l'onde frémissante D'une main nonchalante Viens, gagnons le bord Où la source dort et L'oiseau, l'oiseau chante Sous le dôme épais où le blanc jasmin, Ah! descendons Ensemble! Sous le dôme épais où le blanc jasmin À la rose s'assemble Sur la rive en fleurs riant au matin Viens, descendons ensemble Doucement glissons de son flot charmant Suivons le courant fuyant Dans l'onde frémissante D'une main nonchalante Viens, gagnons le bord Où la source dort et L'oiseau, l'oiseau chante. Sous le dôme épais où le blanc jasmin, Ah! descendons Ensemble! 밀집한 둥근 지붕 아래 그곳에는 하얀 쟈스민이 있고 장미들도 함께 어우러져 있네 활짝핀 꽃들로 가득한 강둑에서, 아침에 부드럽게 배를 띄운다. 아름다운 물결따라 강물의 흐름을 타고 반짝이는 물결위에 한 손이 닿을 듯한 닿을 듯한 강둑 위에 그 곳에는 원천이 잠들어 있고 새들이, 새들이 노래한다. 밀집한 둥근 지붕 아래 그곳에는 하얀 쟈스민이 있고 오! 우리를 부른다. 모두 함께 밀집한 둥근 지붕 아래 그곳에는 하얀 쟈스민이 있고 장미들도 함께 어우러져 있네 활짝핀 꽃들로 가득한 강가, 아침에 우리 함께 내려가자. 부드럽게 배를 띄우고, 아름다운 물결따라 강물의 흐름을 타고 반짝이는 물결위에 한 손이 닿을 듯한 닿을 듯한 강둑 위에 그 곳에는 원천이 잠들어 있고 새들이, 새들이 노래한다. 밀집한 둥근 지붕 아래 그곳에는 하얀 쟈스민이 있고 오! 우리를 부른다. 모두 함께 Dame Kiri Te Kanawa, sop Katherine Jenkins, sop 2013/7/17 리알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