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곡

토스티/슬픔(Tristezza) - 후안 폰즈(bar), 카말 칸(pf)

로만짜 2012. 2. 20. 01:00

 

Tosti - Tristezza for voice and piano 저 멀리 태양이 바다에 지는 것을 보라. 날아가는 새들도 평지로 돌아오네. 나의 마음이 왜 이리 우울한지 나도 알 수 없어라 내 두 눈은 아름다운 당신을 바라보며 조용히 당신에게 나를 압박한다. 어둠이 하늘과 바다를 덮을 적에, 나는 눈에서 눈물이 흔들거림을 느낀다. 기도 종소리에 내 마음이 슬퍼짐을 나도 알 수 없어라. 오, 그대여 경건하게 나와 함께 기도하리. 부드러운 저녁은 은은히 빛나고, 우리의 마음 기도하게 하네. 아무리 생각해도 왜 내 마음이 우울한지 알 수 없어라. 아! 어느날, 나의 삶은 꿈과 당신을 잃으리라. Juan Pons baritone Kamal Khan piano 2012. 2. 17. Sl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