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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멘델스존/'무언가' (Songs without Words) (6) for piano - 머레이 페라이어(pf)

로만짜 2015. 3. 2. 00:30








Felix Mendelssohn
Songs without Words (6) for piano
Murray Perahia, piano


4,1,2,3......15순으로 연속듣기

1. Book 1, Op. 19b No.3 02'10
2. Book 6, Op. 67 No.2 01'56
3. Book 2, Op. 30 No.4 02'26
4. Book 1, Op. 19b No.1 03'14
5. Book 2, Op. 30 No.5 02'13
6. Book 3, Op. 38 No.3 02'54
7. No. 47 in A major ("Kinderstück"), Op. 102/5 02'12
8. Book 3, Op. 38 No.2 01'11
9. Book 3, Op. 38 No.2 01'58
10. Book 2, Op. 30 No.2 01'57
11. Book 6, Op. 67 No.1 02'02
12. Book 3, Op. 38 No.6 03'58
13. Book 6, Op. 67 No.4 01'43
14. No. 22 in F major, Op. 53/4 02'24
15. No. 26 in B flat major, Op. 62/2 01'46

멘델스존은 21∼36세에 8권 49곡의 무언가를 작곡했다. 낭만적인 가곡풍
의 선율과 단순한 반주로 된 무언가는 슈베르트의 <즉흥곡>, <악흥의 순간>
과 함께 낭만주의 시대 피아노 소품의 대표적 음악 양식이다.

멘델스존의 '무언가'는 낭만주의 피아노 소품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제목
처럼 가사없이 피아노의 선율만으로 노래하는 작품집이다. 작품 19, 38, 67 등
전체 6권이 각각 8곡으로 구성되어 있고 작품 109에 1곡이 추가되어,
전체 49곡이다.

각 작품들에 붙은 표제는 멘델스존 사후 사람들이 붙인것이 대부분인데
특히 유명한 것은《사냥의 노래》(제1집)《베 네치아의 뱃노래》3곡 (제 1,2,5집),
《듀엣》(제3집),《봄의 노래》(제5집)《베틀노래》(제6집) 등이다.

*음원 출처(국외 사이트)



2011/9/15 리알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