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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하르트 슈트라우스/내일(Morgen) Op. 27 No. 4 - 르네 플레밍(sop), 크리스찬 벤다(cond), 프라하 심포니 Orch

로만짜 2011. 7. 26. 13:36

 

Richard Strauss - Morgen, Op. 27 No. 4 이 곡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가 헨리 마케이의 '내일'이란 시에 곡을 써 그의 부인이 된 오페라 소프라노 파울리네 마리아 드 아나(Paul- ine Maria de Ahna, 1863-1950)에게 바친 4개의 가곡 중 마지막 곡으로 로맨티시즘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곡이다. Renée Fleming soprano Christian Benda cond Prague Symphony Orchestra * 동영상 아래 왼편 '작은 삼각형'을 한번 더 클릭하시면 로딩이 좀 더 원활합니다. 내일의 태양이 다시 빛날 것이고, 그리고 내가 갈 길 위에서, 태양을 호흡하는 땅의 한가운데서 우리, 행복한 우리를, 그것은 다시 결합시킬 것이다. 그리고, 넓고 파도가 푸르른 해안으로, 우리는 조용히 천천히 내려가, 말없이 우리는 서로의 눈을 바라본다, 그러면 우리 위에 조용한 행복의 침묵이 내려올 것이다. 2011. 7. 21. Sl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