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성악)/^^에토레 바스티아니니

베르디/오페라 아리아 3곡 - 에토레 바스티아니니, 바리톤

로만짜 2010. 4. 9. 02:50

 

 

 

 

  

 

  

 
 
Giuseppe Verdi (1813 - 1901)
La forza del destino 
Ettore Bastianini, baritone
Orchestra dell' Accademia di Santa Cecilla, Roma
Francesco Molinari-Pradelli, c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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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ir! Tremenda cosa!...
Urna fatale del mio desitno
운명의 힘 중 돈 카를로 아리아 '죽어라! 무서운 것!...
이 속에 내운명이 있다'
With, Eraldo Coda - Surgeon
 
운명의 힘, 돈 카를로, 일 트로바토레 순으로 연속듣기
 
  
Don Carlo
Per me giunto
4막 로드리고 아리아 '나의 최후의 날'
 
 
 
 
Il trovatore
Il balen del suo sorriso
2막 루나 백작 아리아 '그녀의 빛나는 미소는'
 
 
   
 
이탈리아의 바리톤 에토레 바스티아니니는(1922~1967)
2차대전 후 가장 뛰어난 목소리를 가진 성악가 가운데 한 사람이다.
베이스로 잠깐 활동하다 1951년 새로 바리톤으로 데뷔, 금세 성공을 거두었다.

1953년에서 1959년까지 메트로폴리탄에 정기적으로 서며
베르디 레퍼토리의 주요 역 대부분을 불렀다.
 스칼라, 코벤트가든, 빈국립 오페라,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도 연주했다.

명성이 절정에 이른 마흔네살 나이에 요절했다.
운명의 힘 가운데 돈 카를로의 아리아는
그의 특기인 긴 호흡과 힘찬 톤을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