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et Georges(1838-1875)
Arias from "Carmen"
Habanera
Toreador's Song
Habanera : L'amour est un oiseau rebelle
L'amour est un oiseau rebelle / Que nul ne peut apprivoiser,
Et c'est bien en vain qu'on l'appelle, / S'il lui convient de refuser!
Rien n'y fait, menace ou priere, / L'un parle bien, l'autre se tait;
Et c'est l'autre que je prefere, / Il n'a rien dit, mais il me plait.
L'amour, l'amour. . . / L'amour est enfant de Boheme,
Il n'a jamais, jamais connu de loi, / Si tu ne m'aimes pas, je t'aime,
Si je t'aime, prends garde a toi! / L'oiseau que tu croyais surprendre
Battit de l'aile et s'envola; / L'amour est loin, tu peux l'attendre,
Tu ne l'attends plus, il est la. / Tout autour de toi, vite, vite,
Il vient, s'en va, puis il revient; / Tu crois le tenir, il t'evite,
Tu veux l'eviter, il te tient! / Les Cigarieres
L'amour est enfant de Boheme, / Il n'a jamais, jamais connu de loi,
Si tu ne m'aimes pas, je t'aime, / Si je t'aime, prends garde a toi!
하바네라 : 사랑은 들에 사는 새
사랑은 들에 사는 새, / 아무도 길들일 수 없어요.
거절하기로 마음 먹으면 / 아무리 해도 안 되지요.
협박을 해도 안되고, / 꾀어도 안 되지요.
말을 잘하거나 말없는 분 중에서 말없는 분을 택할래요.
아무 말을 안해도 저를 즐겁게 하니까요.
사랑... 사랑...
사랑은 집시 아이, 제멋대로지요. / 당신이 싫다 해도 나는 좋아요.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면! 그때는 조심해요! / 당신이 잡았다고 생각한 새는
날개를 펼치고 날아가 버릴 테니까요. / 사랑이 멀리 있으면 기다려요.
그러면 생각치 않았을 때에 찾아올 테니까요.
당신 주변 어디서나 갑자기, 갑자기 사랑이 왔다가는 가고
또찾아올 테니까요.
당신이 붙잡았다고 생각할 때는 도망칠 것이고
벗어나려 하면 당신을 꼭 움켜잡을 거예요.
이 곡은 1막에서 카르멘이 담배 공장 앞에서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는 호세를 유혹하기 위해 부르는 곡입니다.
출 처: Easy의 고전음악방 / 블로그 / E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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