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칸타타

바흐 / 칸타타 BWV 82 나는 만족하나이다 (Ich habe genug) - 한스 호터(바

로만짜 2007. 2. 1. 05:18



      Hans Hotter(1909~2003) German bass-baritone BACH(1685 ~ 1750) Cantata BWV 82 "Ich habe genug 나는 만족하나이다 Ich habe genug, BWV 82 1. Aria (08'08) Ich habe genug, Ich habe den Heiland, das Hoffen der Frommen, Auf meine begierigen Arme genommen; Ich habe genug! Ich hab ihn erblickt, Mein Glaube hat Jesum ans Herze gedrückt; Nun wünsch ich, noch heute mit Freuden Von hinnen zu scheiden. Ich habe genug, BWV 82 1. Aria 저는 만족하나이다. 믿는자의 희망되시는 구세주를 저의 두 팔 안에 받아들였습니다.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저는 그를 보았습니다. 저는 믿음으로 예수님을 품안에 껴안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는 기꺼이 즐거운 마음으로 이 세상을 떠날 것입니다. 2. Rezitativ: Ich habe genug. Mein Trost ist nur allein B Continuo (01'29) Ich habe genug. Mein Trost ist nur allein, Dass Jesus mein und ich sein eigen möchte sein. Im Glauben halt ich ihn, Da seh ich auch mit Simeon Die Freude jenes Lebens schon. Laßt uns mit diesem Manne ziehn! Ach! möchte mich von meines Leibes Ketten Der Herr erretten; Ach! wäre doch mein Abschied hier, Mit Freuden sagt ich, Welt, zu dir: Ich habe genug. 2. Recitavivo 이제 됐습니다. 오로지 나의 예수이시고 저 또한 예수께 속하기를 원하옵나이다. 믿음 속에서 그를 생각하며 저편 삶 속의 기쁨을 simeon 으로 보게 됩니다. 우리 이분과 함께 가도록 하지요. 아! 이분께서 저를 인생의 쇠사슬에서 구원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 제가 이곳에서 이별을 고할 수 있다면 이 세상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이제 그만 됐습니다 3. Arie: Schlummert ein, ihr matten Augen Aria B Violino I/II, Viola, Continuo (10'42) Schlummert ein, ihr matten Augen, Fallet sanft und selig zu! Welt, ich bleibe nicht mehr hier, Hab ich doch kein Teil an dir, Das der Seele könnte taugen. Hier muss ich das Elend bauen, Aber dort, dort werd ich schauen Süßen Friede, stille Ruh. 3. Aria Schlummertt ein (이제 잠자거라) 이제 잠자거라. 너의 눈이 매우 피곤하구나. 부드럽고 고요한 휴식으로 내려 앉으라! 세상아, 나는 더 이상 여기에 머물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에게서 나의 영혼에 평안을 줄 수 있는 아무것도 가질 수 없기에.. 이곳에서 나는 고통 속에 살았지만, 그러나 그곳에서, 그 곳에서 나는 보았다. 달콤한 휴식과 고요한 안식을... 4. Rezitativ: Mein Gott! wann kommt das schöne, Nun! Recitativo B Organo (01'16) Mein Gott! wenn kouml;mmt das schöne: Nun! Da ich im Friede fahren werde Und in dem Sande kühler Erde Und dort bei dir im Schoße ruhn? Der Abschied ist gemacht, Welt, gute Nacht! 4. Recitativo 하나님이시여! 언제 그 평안함이 옵니까? 이제! 제가 그 차디찬 땅속에서 당신을 향해 평화로이 떠나. 당신 품에서 쉴 수 있는 그때가 언제 입니까? 이제 이별은 시작되었습니다. 세상이여 안녕! 잘 자요! 5. Arie: Ich feue mich auf meine Tod Aria B (03'53) Oboe, Violino I/II, Viola, Continuo Ich freue mich auf meinen Tod, Ach, hätt er sich schon eingefunden. Da entkomm ich aller Not, Die mich noch auf der Welt gebunden. 5. Aria 저 이제 저의 죽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 이미 그가 나타났더라면... 저 이 세상에 묶인 모든 고통의 사슬을 끊고서 떠날 것입니다. 1727년에 베이스 독창용 칸타타로 작곡된, 오보에, 현, 통주저음의 반주 아래 아리아와 레치타티브가 교대로 불리워지는데 그리스도의 구원 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안식인 죽음을 동경하는 정서가 가득한 작품이다. 3곡의 아리아와 2곡의 레치타티보 중 제3곡 아리아 자, 잠들어라 피로한 눈 이여가 유명하며, 가사는 누가복음 제2장 25절 이하에서 취했다 Hans Hotter, baritone Anthony Bernard, cond Philharmonic Orchestra Geraint Jones, Organ Sydney Sutcliffe, Oboe London, Kingsway Hall,1950년 녹음 2006/09/25 리알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