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tten(브리튼)의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입문
The young Person's Guide to the orchestra, Op.34
Lorenzo Lotto(1480~1556), A gentleman in his study, c.1527
교육적인 의도를 갖고 어린아이를 위해서 쓰여진 음악 중에서도 예술
적인 향기가 높은 작품은 많지 않습니다. 오래된 것으로는 바하의 "인벤션
Inventions for Harpsichord", 헨델의 "유쾌한 대장장이 The Harmonious
Blacksmith (from Harpsichord Suite No.5)", 그리고 현대에는 바르토크의
"미크로 코스모스 Mikro- kosmos for Piano", 프로코피에프의 "피터와 늑대
Peter and the Wolf" 등이 있습니다.
영국의 작곡가 벤자민 브리튼의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입문"이라는 이 곡도
교육적인 목적을 갖고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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