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송 외 비영어권 ..

에디트 삐아프 - La Foule,Lavie en rose,Hymne a l'amour (동영상)

로만짜 2007. 1. 4. 05:35

에디트 피아프(Edith Giovanna Gassion)

La Foule

Lavie en rose

Hymne a l'amour

Lavie en rose

Des yeux qui font baisser
les miens,
Un rir' qui se perd sur sa
bouch'
Voila le portrait sans retouch'
De L'homme auquel ;'appartiens.

Quand il me prend dans ses
bras il me parle tout bas
Je vois la vie en rose,
Il me dit des mots d'amour,
Des mots de tous les jours,
Et ca m'fait quelque chose.
Il est entre dans mon coeur

Une part de bonheur
Dont Je connais la cause.

C'est lui pour moi,
Moi pour lui, dans la vie,
Il me L'a dit, l'a jure pour
la vie.
Et des que je l'apercois
Alors je sens en moi,
Mon coeur qui bat.

Des nuit d'amour a plus finit.
Un grand bonheur qui prend sa
place.
Des ennuis des chagrins
s'effacent
Heureux heureux a en mourir

장미빛 인생

내 시선을 내리깔게 하는 눈동자.


입술에 사라지는 미소.


이것이 나를 사로잡은 그 분의 수정하지 않은 초상화예요.


그가 나를 품에 안고 가만히 내게 속삭일 때,


나에게는 장미빛으로 보이지요.


그가 내게 사랑의 말을 할 때는,


언제나 같은 말이라도 나는 정신이 어떻게 되고 말지요.


내 마음 속에 행복의 분신(分身)이 돌아온 거예요.


그 까닭을 나는 잘 알고 있어요.


나를 위한 그, 그를 위한 나라고 그 분은 내게 말했고,


목숨을 걸고 맹세해 주었지요.


그를 언뜻 보기만 해도,


그 때 나의 내부에서는 맥박치는 심장을 느끼는 거예요.


끝 없는 사랑의 밤은 커다란 행복이 넘쳐서


지루함과 슬픔은 사라져 버리지요.


행복으로 죽을 것처럼 되지요.


그 분이 나를 품에 안고 가만히 속삭일 때,


나에게는 인생이 장미빛으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