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싸안고 기어이 부셔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보 오오오오~ 보 오오오오~ 보 오오오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 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서 내 마음이 고민에 잠겨 있는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보 오오오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보 오오오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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