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

브람스/현악 6중주 1번 Op. 18 - 아이작 스턴 & 초량 린(vn) 요요마 (vc) 외

로만짜 2014. 2. 12. 00:30

 



Brahms (1833-1897) String Sextet No.1 in B-flat Major, Op. 18 2,1,3,4........이어듣기 I. Allegro ma non troppo 15:27 II. Andante, ma moderato 9:44 III. Scherzo. Allegro molto - Trio. Animato 3:01 IV. Rondo. Poco allegretto e grazioso 10:02 현악 6중주 1번은 그의 생애를 통해 가장 행복하고 수확도 많았던 시기의 작품으로 따라서 즐겁고 행복하며 젊고 정열이 넘쳐 흐르고 있다. 아울러 신선하고 색채가 풍부하며 음향적인데다가 단순하고 민요풍의 선율이 풍성하다. 브람스는 현악 사중주에다 다시금 비올라와 첼로를 첨가시켜 현악 6중주를 작곡했다. 제1번은 1859년 가을부터 다음해 여름에 걸쳐 작곡했는데, 전원적이고 밝은 기운으로 가득한 명작이다. (글자료:클래식 명곡 대사전, 세광 출판사) Isaac Stern & Cho-Liang Lin (violin) Jaime laredo & Michael Tree (viola) Yo-Yo Ma & Sharon Robinson (cello) 2014/1/22/Ai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