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과 오월 화
사월과오월 - 화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된다 더 가지마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이대로 이별일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된다 더 가지마
이대로 이별일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된다 더 가지마.
'가요·우리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희준 - 이별의 플렛트홈 (0) | 2013.09.04 |
---|---|
이광조 - 갈 수없는 나라 (0) | 2013.08.22 |
들국화 - 그 것만이 내 세상 (0) | 2013.08.02 |
전인권 - 풋 잠 속에 문득 (0) | 2013.07.08 |
노찾사 - 사계 (0) | 2013.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