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성악)/^^체칠리아 바르톨리

비발디/오페라 파르나체 2막 내 피가 얼음같이 느껴지며 - 체칠리아 바르톨리(mezzo-sop)

로만짜 2012. 5. 21. 01:00

 


Vivaldi - Farnace act II. "Gelido In Ogni Vena" 폰토 왕국의 왕 미트리다테스의 아들 파르나체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비발디의 미완성 걸작 오페라로 성악과 음악적 효과 사이의 절묘한 균형감이 돋보인다. 체칠리아 바르톨리는 비발디의 이 아리아를 풍부한 표정과 감정으로 죽은 자식에 대한 슬픔을 극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다. Cecilia Bartoli mezzo-soprano Giovanni Antonini cond. Il Giardino Armonico
내 피가 얼음같이 느껴지며, 모든 혈관을 타고 흐른다 생기 잃은 내 아들의 그림자가, 나를 공포로 몰아넣는다. 2009. 2. 10. Sl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