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성악)/^^안드레아 보첼리
1. Stefano Donaudy (1879~1925) Vaghissima Sembianza 아름다운 너의 모습 (3'27") 2. Joaquin Rodrigo (1901~1999) En Aranjuez Con Tu Amor 아랑훼즈, 사랑의 장소 (3'29") 3. Rugero Leoncavallo (1857~1919) Mattinata 아침의 노래 (2'34") 4. Jacques Offenbach (1819~1880) Barcarolle 뱃노래 (2'39") 5. F. Paolo Tosti (1849~1916) L'Alba Separa Dalla Luce L'Omb 새벽은 빛으로 부터 (2'48") 6. Franz Liszt (1811~1886) Sogno D'Amore 사랑의 꿈 (5'23") Lorin Maazel, Violin obbligatoLorin Maazel, Orchestrator London Symphony Orchestra 1900년대에 전세계를 매료한 아이리쉬 태생 테너, 존 맥코맥은 오페라 테너와 발라드 가수의 역할 두 가지를 골고루 이어갔다.그 시대는 바이올린과 테너의 듀엣이 참 유행하던 때였고, 20세기에 들어선 후 30년 동안 맥코맥은 전설적인 바이올리니스트와 콤비를 이루며, 리사이틀과 녹음실에서 함께 작업하였다. 테너였던 나의 아버지도 이들의 대단한 팬으로 그 둘의 작업이 담긴 앨범을 수집하기도 하였다.테너의 음색과 바이올린 색채의 매혹적인 퓨전이 나의 어린 시절을 채색하였으며, 내 나이 열 살에 나는 아버지가 부르는 토스티, 도나우디 그리고 그 외의 이탈리아의 클래식 가곡에 바이올린 오블리가토를 즉흥적으로 덧붙이기 시작하였다. 반 세기 동안, 내 마음 뒷편 어딘가에는 바이올린 오블리가토를 화려하게 수 놓았던 19세기와 20세기의 레퍼토리를 오케스트라로 편곡하고 싶은 생각이 만연했다. 안드레아 보첼리가 이 곡들을 노래하는 것을 처음 들었을 때 나는 방치되어 있던 한 예술의 형태를 다시 부활시켜줄 바로 그 음색과 그 예술가를 발견한 것을 확신할 수 있었다. 우리는 보첼리의 토스티 노래에 바이올린 오블리가토 부분을 덧붙인 랩세션을 가졌다(내 어린시절의 그늘). 내가 연주하는 스트라디바리우스의 미광에 유혹되어 안드레아는 이 레퍼토리를 오케스트라 그리고 바이올린의 연주로 녹음하자는 아이디어를 선뜻 제시하였다. II에 계속 <음반 소개글 로린 마젤 지휘자>
2. Joaquin Rodrigo (1901~1999) En Aranjuez Con Tu Amor 아랑훼즈, 사랑의 장소 (3'29") 3. Rugero Leoncavallo (1857~1919) Mattinata 아침의 노래 (2'34") 4. Jacques Offenbach (1819~1880) Barcarolle 뱃노래 (2'39") 5. F. Paolo Tosti (1849~1916) L'Alba Separa Dalla Luce L'Omb 새벽은 빛으로 부터 (2'48") 6. Franz Liszt (1811~1886) Sogno D'Amore 사랑의 꿈 (5'23")
3. Rugero Leoncavallo (1857~1919) Mattinata 아침의 노래 (2'34")
4. Jacques Offenbach (1819~1880) Barcarolle 뱃노래 (2'39") 5. F. Paolo Tosti (1849~1916) L'Alba Separa Dalla Luce L'Omb 새벽은 빛으로 부터 (2'48") 6. Franz Liszt (1811~1886) Sogno D'Amore 사랑의 꿈 (5'23")
5. F. Paolo Tosti (1849~1916) L'Alba Separa Dalla Luce L'Omb 새벽은 빛으로 부터 (2'48")
6. Franz Liszt (1811~1886) Sogno D'Amore 사랑의 꿈 (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