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델스존

멘델스존/무언가 중 ‘5월의 산들바람 - 크라이슬러 & 아르파드 산도르

로만짜 2011. 5. 9. 00:41

 

Mendelssohn - Lieder ohne Worte, Op. 62 No. 1 in G major, Andante espressivo ‘May Breezes’ 멘델스존이 붙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무언가(Lieder ohne Wo- rte)' 라는 의미는 노래이기는 하되 말이 없는 노래라는 뜻. 낭만주의 피아노 소품의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인 무언가집은 간결한 선율과 반주, 고상한 기품이 깃든 로맨티시즘이 강한 대중적인 감화력을 가진 작품으로, 멘델스존이 1830년 부터 쓰기 시작하여 평생에 걸쳐 조금씩 완성하여 제1~6집 까지 는 그의 생전에, 제7~8집은 죽은 뒤에 출판되었다. Fritz Kreisler violin Arpad Sandor piano 2011. 5. 7. Sl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