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 Schauspieldirektor K.486 Bester Jungling 극장 지배인 중 '친애하는 젊은이여' Dear Amadeus, album English Chamber Orchestra Kenneth Montgomery, cond 모짜르트 자신이 '음악이 붙은 1장의 희극' 이란 명칭을 붙였듯이 오페라 라고 하기엔 스케일이 작지만 재치와 유머로 가득한 작품이다. 형식상으로는 독일어로 된 독일식의 노래극인 독일 오페라 징슈빌로 그의 마지막 작품인 마술피리와 함께 징슈필의 최고봉이라 일컬어진다. 'Bester Jungling 친애하는 젊은이여'는 '극장 지배인' 중 2번 곡으로 여가수 질베클랑이 오디션에서 부르는 가보트 스타일의 아리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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