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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6 consolations S 172 (위안) - 다니엘 바렌보임(pf)

로만짜 2008. 12. 18. 04:02
Liszt 6 consolations S 172 Daniel Barenboim, piano No. 1 in E major (Andante con moto) No. 2 in E major (Un poco più mosso) No. 3 in D flat major (Lento, placido) No. 4 in D flat major (Quasi adagio) No. 5 in E major (Andantino) No. 6 in E major (Allegretto, sempre cantabile) 리스트의 6개의 Consolations(위로, 위안)은 1849~50년에 작곡된 리스트의 바이마르 초기의 작품으로 위로란 제목은 Saint-Beuve의 시 에서 가져왔다. 브람스의 클라비어슈튁에서와 같이 작곡가 자신의 가장 섬세하고 소박하며 시적 심미안이 가득한 면모를 보여주는 작품인데,그 중 3번 D flat major가 가장 유명하다. (글자료 :웹사이트) 2008/12./16 리알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