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펜바흐의 <호프만의 이야기> 중에서 호프만의 아리아 Jacques Offenbach (1819 - 1880) / 'Va, pour Kleinzach!.. Il etait une fois' '클라인자크의 발라드' from Les Contes d'Hoffmann (Act 4) 독일 뉘른베르크의 루테르 술집에서 시인 호프만이 학생들에게 둘러싸여 자기의 연애담을 들려주고 있다. 호프만은 지방 극장에서 노래하고 있는 옛 연인 스텔라로부터 편지를 받고 이 곳에 오게되었는데 그의 친구 니콜라우스를 데리고 학생들의 클럽에 합류하여 클라인자크의 발라드를 노래한다. 그는 노래를 끝내고 자기가 경험한 3가지의 연애에 관한 이야기를 하겠다고 하므로 학생들로부터 열렬한 박수를 받는다. 호프만은 기분이 좋아 '나의 첫사랑은 올림피아' 라고 하며 노래를 부른다. 일단 서곡의 막이 내리고 다시 오르면 첫 번째 사랑의 이야기가 무대 위에서 실현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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