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실내악

포레/바이올린 소나타 제2번 E단조, Op. 108 - 아르투르 그뤼미오(vn) 외

로만짜 2008. 8. 18. 01:24
      Gabriel Fauré / Violin Sonata No. 2 in E minor, Op. 108 (I ~ III) 프랑스 근대음악을 황금기로 이끈 포레의 바이올린 소나타 2번은 젊은 시절 행복감으로 가득차면서 쓴 1번과 대조적으로 41년이 지난 와병 중의 말년의 작품으로 간결함 속에 순수한 영혼의 깊은 서정정이 맑은 빛을 발하고 있다. 프랑스-벨기에 악파의 전통을 계승하는 그뤼미오의 바이올린 음색이 아주 잘 어울린다. I. Allegro non troppo (08:19) II. Andante (07:25) III. Finale (Allegro non troppo, 06:14) Arthur Grumiaux violin Paul Crossley piano Fauré , Grieg - Violin Sonatas · Arthur Grumiaux
      2008. 8. 11. Sl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