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의 <카르멘> 중에서 미카엘라의 아리아 Georges Bizet (1838 - 1875) / 'Je dis que rien ne mepouvante' from Carmen (Act 3) 난 무서울 게 없다고 내 자신에게 타일러야해 아, 난 스스로를 돌볼 수 있다고 다짐해야해 그러나 대담하게 행동하려고 애써도 마음속으로는 무서워서 죽을 것 같군 이 황량한 곳에 홀로 있으니 나 혼자 있으니 무서워 그러나 두려워 해서는 안되지 주여, 저에게 용기를 주소서 저를 보호해 주소서 저주받은 간계로 그 여인을 난 직접 보아야해 그녀는 위험한 사람이지 또 아름답고 그러나 난 두렵지 않아 난 그녀 앞에서 거리낌없이 말해야지 저를 보호해주소서 오 주여! 주여 은총을 베푸소서, 아! 그러나 내가 잘못보지 않았겠지 돈 호세야 무얼하고 있지 내 쪽을 보고 있지는 않는데 총에 화약을 재고 있군 총을 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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