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 독일 영화, '아베 마리아(Ave Maria)'에서 주연을 맡은,
명 테너 베냐미노 질리와 소프라노 에르나 베르거가
듀엣으로 부르는, '라 트라비아타' 中
Un di, felice, eterea (빛나고 행복했던 어느날) 입니다.
비록 영화 속 장면이긴 해도, 이 두 사람이 무대에서 펼쳤을
그 모습을 머릿속으로 그려보기가 그리 어렵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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