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 그레인저
그레인저는 도시문명을 거부하고 자연과 함께 호흡했던 호주태생의 피아니스트겸 작곡가.
그는 호주 태생 이지만 프랑크푸르트에서 작곡과 피아노를 공부했으며 미국 시민권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주로 영국 무대에서 연주활동을 했다.
Peer Gynt Suite op.46;Morning Grieg 1922 Percy Grainger
'콘돈 컬렉션'
음반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20세기 초기의 녹음기술은 매우 원시적인 상태였고 그나마제대로 녹음이가는 했던 시기는 1930년대 이후부터 이다.
그런데 1920년 이전의 피아노 연주녹음이 우리를 깜짝놀라게 하는 경우를 더러 볼수있다. 아걱은 바로 다른 악기나 성악은 불가능했지만 피아노만이 가능 했던 피아노 롤덕분이 었다.
'콘돈 컬렉션' 은 이복원된 이복원된 피아노 플레이어에 의해 재생된것을 다시 현대적 장비로 녹음한다음 디스크로 만든것이다.
퍼시그레인저의 연주로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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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처: 호산의 컨트리뮤직 / 카페 / 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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