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크니아체프가 오늘날 최고의 첼리스트라는 점은 의심할 수 없다. 알렉산더 크니아체프는 1961년 모스코바에서 태어나 최근 워너클래식과 계약을 맺었다. 지난 20년 동안, 그는 자신의 조국에서 음악계를 이끌어 왔다. 1999년에는 “러시아의 음악인” 으로 뽑혀 유명해지고, 그의 음악적 조언자인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터에 의해서 시작된 모스크바에서의 “12월 음악 축제” 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연주자였으며, 러시아의 저명한 지휘자들(로스트로포비치, 페로세예프, 스베틀라노프, 테미르카노프) 에 의해 초청되어 러시아 국립 교향악단, 성 페테르부르크 심포니와 같은 유명한 오케스트라들과도 함께 호흡을 맞추기도 하였다.
크니아체프는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수 차례 연주회를 가졌고, 바바리안 라디오 교향악단, 고텐부르크 교향악단, 최근에는 도쿄의 NHK 심포니와 볼티모어 교향악단에도 초청되었었다. 또한 실내악 음악가로도 잘 알려진 알렉산더 크니아체프는 특히 바딤레핀, 보리스 베레조프스키, 니콜라이 루간스키와 같은 연주자들과 함께 연주하는 것을 좋아한다.
Alexander Kniazev, cello
Constantine Orbelian, Cond
Moscow Chamber Orchestra
큰 용량의 곡을 저장할 계정이없네요... ^^* 로코코주제에 의한 변주곡은 21분가량의 곡이라,용랑 축소 asx 파일변환(음악 파일 아님)으로 열리게 해놓았읍니다... 아래 음악파일 필요하신 분은 저장하세요.
큰 용량의 곡을 저장할 계정이없네요... 유료계정을 사용하여 왔으나 트래픽용량이 한없이 필요하고... 다음의 계정들은 3메가 이하이고... 그나마 용량제한이 없는 계정은 파란계정 뿐인데...워낙 늦게 열리니 사람 속 터지고..^^*...할수없이 음악파일은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