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yderyk Franciszek Chopin Etudes (12) for piano, Op. 10 Andrei Gavrilov, Piano
평생 피아노곡 밖에는 쓰지 않았다고 해도 좋을 쇼팽(1810
~1849)은 그 분야에서 영원한 왕관을 쓰고 있다고 해도 과
언이 아니다. 그는 20세에 비인에 나갔는데 모국의 슬픈 소
식을 듣고도 군에 입대할 수 없었던 그는 피아노에 의지해
서 그의 애국심을 불태워야만 했다.
오늘 들으시는 연습곡은프릴루드와 마찬가지로 쇼팽의 독창
적인 형식이며 피아노 기교를 연마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곡
이다. 전 곡이 정교하고 치밀한 아름다움을 표시하고 있다.
No.1 In C Maj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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