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베르트 기악곡

슈베르트 / 현악 5중주 D. 956 in C major - 므스티슬라프 로스트로비치(vc), 에머슨 사중주단

로만짜 2007. 5. 4. 05:21

     

Franz Peter Schubert
String Quintet in C major, D 956
Mstislav Rostropovich,Cello
Emerson String Quartet

     

* String Quintet in C major, D 956 *

이 작품은 현악 4중주의 편성에 제 2첼로를 추가한 슈베르
트의 마지막 실내악 곡으로 그 의 생애가 끝나던 해 1828년
9월에 완성되었다. 1악장은 고전적 소나타 형식의 작곡으로
다른 실내악의 제1악장과 마찬가지이나, 서두에 잇달아 2개
의 4중주 앙상블이 제시되는 데, 처음에는 첼로 하나, 두 번
째의 앙상블에서는 바이올린 하나가 쉬게 되며 제 2주제는
피치카토로 연주되는 비올라의 저음보다 높은 테너의 음역에
서 2대의 첼로가 거의 평행 을 그리며 연주한다. 이 악장의
전개부는 조용하고도 명상적이며 긴 악절과 대위법이 번 갈아
나타나는데 이 부분에서는 모차르트의 교향곡 40번의 전개부
를 연상 시키는 활발한 교체를 볼수 있다.
1828 년 11 월 19 일 슈베르트는 비엔나의 어느 추운 다락방
에서 서른 한 살의 나이로 숨을 거두었다. 살아 생전에는 그
의 작품 중 극소수만이 초연되었거나 출판되었던 관계로 많은
작품 들이 그가 죽은 후 오랜 기간 동안을 친척이나 친구들의
고미 다락방이나 책장 속에 버려져 있었다. 예를 들자면 슈베
르트가 죽기전 마지막 한 달 사이에 쓰여진 이 현악 5중주도
그가 작고한지 20 여년이 지난 후에야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던
것이다. 이 곡은 1850년에 축소된 Version이 초연되었고 출판은
죽은지 25 년이 지난 1853 년에 가서야 실현되었다.
슈베르트가 죽기 한 달 전에 쓴 편지에서 이 곡에 대한 개인적
리허설을 준비하고 있었음이 언급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살아 생전에 이 곡이 연주되는 것을 보지 못하였으리라.(옮긴 글)

     

1악장Allegro ma non troppo

     

2악장Adagio

     

3악장 Scherzo & Trio

     

4악장 Allegretto


     

     

     

     

     

     

     

     

2007,2,31,푸른 메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