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곡

베르너 / 들장미 (Heiden roslein)

로만짜 2007. 7. 26. 06:36
 

 

Heiden-roslein

베르너 들장미

Heinrich Werner (1800-1933)


합창


보이소프라노

프란츠 슈베르트(Franz Schubert)의 <월계꽃> 과 베르너의 <들장미>는 우리나라 곡명은 다르지만 가사는 모두 볼프강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의 시 '들장미 /하이덴뢰슬라인:Heiden-roslein'입니다. 이 노래는 괴테가 젊은 시절 쉬트라스부르크에서 대학에 다닐 때, 프리데리케라는 아가씨를 사랑하던 시절에 쓴 시로 만들어진 노래입니다. 이 시는 슈베르트를 비롯한 여러 작곡가에 의해 작곡이 되었는데, 베르너 Heinrich Werner가 작곡한 이 노래가 오늘날 가장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베르너(Heinrich Werner,1800-1933)

독일의 작센 지방의 키르히움 페르트에서 태어났다. 합창지휘자 겸 음악교사로 활동하였고 몇 곡의 가곡과 피아노곡을 작곡하였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들장미'가 유일하게 널리 알려진 곡이다. 합창 지휘자로서 멘델스존 상을 받은 바 있으며, 1836년부터 베를린과 포츠담에서 교회음악가로 활동했다. 1947년에는 하인리히 쉬츠 합창단을 창설하여 직접 이끌어 서독의 일류 합창단으로 키워냈다.

'들장미'는 괴테의시로서, 우리 모두 친숙하게 잘 알고 있는 노래이다. "웬아이가 보았네, 들에 핀 장미화..."라는 가사로 시작되는 이 노래는 괴테가 젊은 시절 쉬트라스부르크에서 대학에 다닐 때, 프리데리케라는 아가씨를 사랑하던 시절에 쓴 시로 만들어진 노래이다. 이 시는 슈베르트를 비롯한 여러 작곡가에 의해 작곡이 되었는데, 베르너 Heinrich Werner가 작곡한 이 노래가 오늘날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1829년에 작곡된 이 곡은 들장미의 아름다움과 순박한 어린이의 서정적인 정감이 깃들인든 노래로 통속적이며 부르기 쉬워 학교나 가정 등에서 널리 불린다C음을 으뜸음 '도'로 하는 장음계에 의한 노래이다. 8분의 6박자의 두 도막 형식으로 된 2부 합창곡이고 빠르기는 안단티노이다. 프란츠 슈베르트(Franz Schubert)의 <월계꽃> 과 <들장미>는 곡명은 다르지만 가사는 모두 볼프강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의 시 '하이덴뢰슬라인:Heiden-roslein'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