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ffenbach 오펜바흐(1819~1880) LES CONTES D`HOFFMANN 호프만의 이야기 2막 barcarolle(뱃노래) Belle nuit, o nuit d`amour 아름다운 밤 Joan Sutherland,sop(04:58) Huguette Tourangeau,mezzo sop
Ann Murray, mezzo
Belle nuit, o nuit d'amour,souris a nos ivresses; nuit plus douce que le jour,o belle nuit d'amour! GIULIETTA et NICKLAUSSE Le temps fuit et sans retouremporte nos tendressesloin de cet heureux sejour, le temps fuit sans retour. Zephyrs embrases,versez-nous vos caresses; zephyrs embrases,Donnez-nous vos baisers. Ah!Belle nuit, o nuit d'amour, etc.
Jeaninne Collard,Mezzo Sop
쥘 바르비에(Jules Barbier)와 미셸 카레(Michel Carr)의 동명 희극을 바탕으로 한 피에르 바르비에(Pierre Barbier)의 대본을 오페라로 만든 것이다. 희극 자체는 독일의 문호 E.T.A.호프만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였다. 1881년 2월 파리 오페라코미크극장에서 일부가 초연되었고, 1911년에 이르러서야 전막이 무대에 올랐다. 작곡가는 자신이 병에 걸려 죽음이 가까워왔음을 느낄 무렵 이 작품을 작곡하기 시작하였는데, 자신의 마지막 힘을 다 쏟아부어 작품에 몰두하였으나 결국 완성하지 못하였다. 이후 동료인 에르네스트 기로(Ernest Guiraud)가 이 작품을 관현악화하고 레치타티보를 작곡하여 완성함으로써 당대 최고의 오페라로 만들었다. 오펜바흐는 주로 익살 넘치고 풍자적인 작품을 많이 썼으나, 이 작품은 예외적으로 매우 진지하다. 2막에 나오는 〈뱃노래〉는 특히 유명하여, 오페라 공연과 상관없이 독자적으로도 많이 불리운다.(퍼온글) |
출 처: Easy의 고전음악방 / 블로그 / Easy
'오페라 아리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베버 / 마탄의 사수 중 검은구름이 햇빛을 가리고 - 군둘라 야노비츠 (0) | 2007.03.26 |
|---|---|
| 바그너 / "탄호이저" 中 `순례자의 합창` (0) | 2007.03.24 |
| 비발디 / 오페라 "Griselda" 中 `두 줄기 바람이 몰아치고`(Agitata da due venti) - 엠마 커크비 & 조수미 (0) | 2007.03.14 |
| 마스카니 /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중 - 어머니도 아시다시피(Voi lo saprte, o mamma) . 간주곡 외 (0) | 2007.03.12 |
| 레하르 / 오페레타 미소의 나라 중 Dein ist mein ganzes Herz (내 심장은 오직 그대만의 것) - P. 도밍고 / F. 아라이자 (0) | 2007.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