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관현악

오펜바흐/자클린의 눈물 Op. 76 No. 2 - 베르너 토마스(첼로) 한스 슈타들마이어(지휘) 뮌헨 실내 관현악단

로만짜 2016. 10. 6. 01:00



      Jacques Offenbach-Les Larmes de Jacqueline (Jacqueline's Tears) Op.76 No.2

      (dedicated to Jacqueline Du Pre.)
      Hans Stadlmair( Cond) Münchener Kammerorchester

      Werner Thomas-Mifune (C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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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cques Offenbach
      자크 오펜바흐
      작곡가
      자크 오펜바흐 는 독일 태생의 프랑스 작곡가이자 첼리스트이다. 어릴 때 파리에 와서 첼로를 공부하였다.
      그는 프랑스 극장의 지휘자가 되어 경쾌하고 재미있는 오페라를 많이 발표하여
      '프랑스 오페레타의 창시자'라고 불린다.
      작품으로 <호프만의 이야기> <천국과 지옥> 등 100여 편이 있다.
      근대 뮤지컬 코메디의 전신인 오페레타 형식의 선구자 중 한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