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관현악

브루노 만토바니/첼로 협주곡 - 쟝-귀앙 퀘라스(첼로) 귄터 헤르비히(지휘) 짜르부뤼켄 방송 교향악단

로만짜 2015. 1. 21. 00:30



Bruno Mantovani (1974- ) Concerto pour violoncelle et orchestre (2003) 2008년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던 쟝-귀앙 퀘라스는 요즘 젊은 첼로 연주자 중 가장 뛰어난 사람 중 한 명으로 과 거 거장들의 무겁고 심각한 연주 스타일에서 벗어나 섬세 하고 유려하며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최근 바흐의 무반주 첼로를 발표하여 동일 음반 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쟝-귀앙 퀘라스가 선택한 새로 운 신보의 레퍼토리는 21세기 작곡가들의 첼로 협주곡이다. 21세기 첼로 협주곡 만토반니(1974): 첼로 협주곡, 쉘러(1957): 바람의 눈, 아미(1936): 첼로 협주곡 우리 시대 3명의 작곡가들이 작곡한 3개의 첼로 협주곡 들은 서로 공통된 부분과 서로 전혀 다른 부분을 갖고 있으 며 이들 작품은 감히 21세기를 대표할 수 있는 작품이라 말할 수 있다. (음반 소개글) Jean-Guihen Queyras, cello Rundfunk Sinfonieorchester Saarbrücken Günther Herbig, cond 2015/1/18 라폴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