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사테
Pablo Sarasate (1844~1908) 1,2,3......순으로 이어듣기 1. Zigeunerweisen (Aires Gitanos), 집시의 노래 Op. 20 7'52 2. Caprice Basque, 바스크 기상곡 Op.24 5'56 3. Danzas Españolas, Op.22 No.3 Romanza Andaluza, 4'17 스페인 무곡 제3번 안달루시아의 로망스 저는 즐거움과 열정을 가지고 소통하길 원해요. 그 것을 위한 아이디어를 사라사테에서 얻은 것이죠. - 율리아 피셔 - 야닌 얀센, 힐러리 한과 함께 21세기 여성 바이올리니스트 트로이카로 호평 받아온 율리아 피셔의 새 앨범 이다 1983년 독일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율리아 피셔는 1995 년 12세의 나이에 예후디 메뉴인 국제 콩쿨에 참가해 1등상 을 수상했으며, 바흐 무반주 작품으로 특별상을 받기도 했다. 2006년 23세의 나이로 프랑크푸르트 음대 독일 사상 최 연소 교수로 취임한 것을 비롯하여 이제 갓30세를 넘긴 나 이에 비발디나 바흐의 작품부터 낭만에 이르기까지 방 대한 레파토리를 소화하며 영아티스트 중 단연 최고의 아티스트로 평가 받는다. 이번 율리아 피셔의 신보 사라사테 앨범에는 사라사테의 중 가장 유명한 ‘치고이너바이젠(집시의노래) 를 포함하여 스페인 무곡’카프리스 바스크’ 등 사라사테의 대표적 명 곡이 수록되어있다. (음반 소개글) Julia Fischer, violin Milana Chernyavska, piano 2014/5/13 라폴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