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관현악
Rimsky-Korsakov (1844-1908) Scheherazade, symphonic suite for orchestra, Op. 35 3,1,2,4.......순으로 연속듣기 I. The Sea and Sinbad's Ship 바다와 신밧드의배 10'12 II. The Story of the Kalendar Prince 카란달 왕자 이야기 11'55 III. The Young Prince and the Young Princess 젊은 왕자와 공주 10'14 IV. Festival at Baghdad - The Sea - Shipwreck 바그다드의 축제와 바다 12'57 세헤라자데는 아라비안 나이트에 나오는 재색을 겸비한 왕비다. 첫날밤을 보낸 후 계속 왕비를 죽여온 폭군 샤리알 왕의 새 왕비가 된 그녀는 1001일 동안 매일 밤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 주어 죽음을 면하고 왕의 영원한 배필이 되었다. 작곡가는 아라비안 나이트 (일명 천일야화)중 4편을 골라 교향 조 곡으로 엮었다. 제1곡 <바다와 신드바드의 배> 제2곡 <카란달 왕자 이야기> 제3곡 <젊은 왕자와 공주> 제4곡 <바그다드의 축제와 바다>로 되어 있다. 관현악의 대가적 솜씨를 발휘하여 동양적 환상 미를 다채롭고 화려하며 기묘하게 채색하였다 Kees Hülsmann, Violin London Symphony Orchestra Sir Charles Mackerras, cond 2014/2/07 라폴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