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실내악

클라라 슈만/3개의 로망스 Op. 22 - 크리스토퍼 리히테르(vc) 데네쉬 바르욘(pf)

로만짜 2011. 6. 11. 01:30

 

Clara Schumann - Drei Romanzen Op. 22 : I~III 슈만 부부와 브람스로 이어지는 로맨틱한 이야기와 이를 배경 으로 한 작품 로망스는 로맨티시즘 음악의 표상이 되고 있다. 그 여린 감수성을 통해 그려진 미묘한 감정 곡선들을 첼리스 트 크리스토프 리히터는 클라라 슈만에서와 마찬가지로 그 감정의 심원에 주목한 낭만적 노래로 연주하고 있다. I. Allegro molto(03:12) II. Allegretto(02:54) III. Leidenschaftlich schnell(03:46) Christoph Richter violoncello Dénes Várjon piano 2011. 6. 10. Sl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