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로의 <이스의 임금님> 중에서 밀리오의 아리아 '사랑하는 사람이여, 그것은 헛된 짓' Édouard Victor Antoine Lalo (1823 - 1892) / 'Puisqu'on Ne Peut Flechir...Vainement, Ma Bien-Aimee' from Le Roi D'ys <이스의 임금님>은 '스페인 교향곡'의 작곡가 랄로의 오페라 중에 유일한 성공작이다. 이스의 두 공주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기사 밀리오는 전쟁터에서 실종되었다가 구사일생으로 돌아와 우여곡절 끝에 둘째 공주 로젠과 맺어지게 된다. '사랑하는 사람이여, 그것은 헛된 짓' 은 결혼 예식이 열리는 회당에 밀리오가 도착하여 그 앞에 모인 로젠과 자신의 친구들 앞에서 부르는 서정적인 사랑의 노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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