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실내악

그리그/현악 4중주 제1번 G단조 Op. 27 - 트룰스 뫼르크(vc) 외

로만짜 2010. 3. 29. 02:04



Edvard Grieg String Quartet No.1 in G minor, Op. 27 1,2,3,4.......순으로 연속듣기 (34'02) I. Un Poco Andante - Allegro Molto Ed Agitato 12'06 II. Romanze - Andantino 06'25 III. Intermezzo - Allegro Molto Marcato 06'27 IV. Finale - Lento - Presto Al Saltarello 09'04 그리그는 3개의 현악 4중주곡을 손대었으나 오늘날 남았는 것은 1878년에 완성된 g단조가 유일하다. 제1악장 서두에 자작의 가곡 <음유시인의 노래>의 첫머리 선율이 전곡을 지배하고 있다. 소박한 북구적 서정 (제1, 2, 3악장)과 민속 무곡을 바탕으로 한 불꽃 같은 열정(제4악장)이 잘 조화되어 있다. 노르웨이 정서가 짙게 배인 이 작품 은 누군가에 의해 노르웨이 4중주곡 으로 이름지어졌다. Solve Sigerland, violin1 Atle Sponberg, violin2 Lars Anders Tomter, viola Truls Mørk, violoncello *음원 출처(국외 사이트) 2010/3/27 리알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