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날 안아주세요
이제 당신곁에서 편히 쉴 수 있도록
너무도 힘겨운 마음 당신 향한 내 사랑인걸요
기억이 다 하는 날까지...그 뜻을 의심하지 않도록
하느님 사랑을 주세요 헤메이지 않을꺼에요
보고파질때 언제라도 품에 달려가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소망하고 있어요
영원히 나의 생명이 다 한다해도
하느님 사랑을 믿어요
오직 당신뿐이라는걸
죄많은 나의 있는 그대로를 위해서
당신 아들 걸어 살게 하셨죠 감당할 수 없어요
부족한 마음 용서해 당신 사랑하게 해줘
나 항상 변함없이 살아갈테니
하느님 사랑을 주세요 헤메이지 않을꺼에요
보고파 질때 언제라도 품에 달려가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소망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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