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성악)/^^안드레아 보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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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cini - La Boheme <라 보엠>
che gelida manina - 로돌포
그대의 찬 손 (04:18)
Pucini - Tosca <토스카>
Recondita armonia - 카바라도시
오묘한 조화 (02:55)
E lucevan le stelle - 카바라도시
저 별은 빛나건만 (02:51)
Pucini - Madama butterfly <나비 부인>
Addio, fiorito asil - 핑커톤
안녕꽃의 보금자리여 (01:50)
Giordano - Andrea Chenier <안드레아 셰니에>
Come un bel di di maggio - 세니에
오월의 아름다운 날처럼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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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Strauss - Der Rosenkavalier <장미의 기사>
Di rigori armato il seno - 이태리 테너
세레나데 - 완고함으로 이 가슴을 굳히고 (02:07)
Ponchielli - La Gioconda <라 지오콘다>
Cielo e mar - 엔초
하늘과 바다 (04:33)
Leoncavallo - La Boheme <라 보엠>
Musetta - 마르첼로
무제타, 이 보금자리의 기쁨 (03:03)
Giuseppe Verdi - Rigoletto <리골렛토>
Questa o Quella - 만토바 공작
이 여자도 저 여자도 (01:45)
"프랑코 코렐리, 베냐미노 질리, 엔리코 카루소...
그 대가들의 노래를 들을때면
저는 북받쳐 오르는 감정을 억제할 수 없었습니다.
어릴적 제가 처음 접한 음악은 바로 오페라였죠
이번 앨범' 아리아'엔 제 마음 속 소복히 담겨있던
'사랑'과 '희망'을 담았습니다.
녹음(Recording)... 그것은 바로 꿈을 현실화 시키는 작업이었죠.
아리아(Aria)... 그 속엔 오늘날 우리들이 느끼는 모든 감정이 담겨있습니다.
사랑, 증오, 열정, 음모... 그리고 빼 놓을 수 없는 낭만이 있죠.
이 음반을 통해 제가 레코딩시 느꼈던 꿈을 현실화 시키는 그 기쁨을
여러분도 함께 느끼시길 기원합니다.
Andrea Bocel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