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z II Men On Bended Knee Boyz II Men II album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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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lin' i can't explain Where did we lose our way Girl it's drivin' me insane And i know i just need one more chance To prove my love to you If you come back to me I'll gurantee That i'll never let you go
Can we go back to the days when our love was strong Can you tell me how a perfect love goes wrong Can somebody tell me how to get things back They way they use to be Oh god give me a reason I'm down on bended knee I'll never walk again until you come back to me I'm down on bended knee
So many nights i dream of you Holding my pillow tight I know that i don't need to be alone I open up my eyes To face reality Every moment without you It seems like eternity I'm begging you, begging you come back to me
Mike's monolauge: Baby, i'm sorry Please forgive me for all the wrong i've done Please come back home girl I know you put all your trust in me I'm sorry i let you down Please forgive me
Gonna swallow my pride Say i'm sorry Stop pointing fingers the blame is on me I want a new life And i want it with you If you feel the same Don't ever let it go You gotta believe in the spirt of love It can heal all things We won't hurt anymore No i don't believe our love's terminal I'm down on my knees begging you please Come home
우리의 사랑이 견고했던 그 날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어떻게 완벽했던 사랑이 잘못될 수 있었는지 나에게 말해줄 수 있나요?
나에게 말해줄 수 있나요? 그들이 해왔던 적이 있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신이시여, 제게 이유를 알려주세요. 저는 무릎 꿇고 있어요.
당신이 제게 돌아오기 전까지 저는 절대로 걷지 않을거에요. 이렇게 무릎을 끓고
보이즈 투 멘은 미국의 리듬 앤 블루스, 소울 음악 그룹이다.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 출신의 남자 네 명으로 구성된 그룹으로서 1988년에 결성하였고, 1991년에 모타운 레코드를 통해서 데뷔하였다.
현재까지 총 6천만 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한 만큼 보이즈 투 멘은 대중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음악 그룹 중 하나이며, 평단으로부터도 찬사를 받은, 역대 최고의 R&B 음악 그룹으로 손꼽힌다.
1986년 3인조 유니크 어트랙션"(Unique Attraction)이라는 이름으로 리듬 앤 블루스 음악 그룹을 결성했으나 별로 활동을 하진 않았다. 그러던 중 완야 모리스(Wanya Morris)를 포함하여 숀 스탁맨(Shawn Stockman)과 마이클 맥캐리(Michael McCary)를 새로 영입하고서 그룹 이름을 보이즈 투 멘(Boyz II Men)으로 다시 활동을 시작하였다.
1집 앨범은 900만 장이 팔렸고, 빌보드 200에서 3위까지 기록하였으며, 1992년 그래미 최우수 R&B 부문 상을 받음과 동시에 신인상 후보에도 올랐다.
고전적인 R&B 그룹의 노래 스타일이라 한다면, 한두 명의 리드 보컬이 노래의 대부분을 부르고 나머지 멤버들은 배경음을 넣거나 화음을 맞추는 정도에 그치는 식이었다.
하지만 보이즈 투 멘은 이런 고전적인 스타일을 탈피하고 멤버 4명이 고루 음을 내며 화음을 내는 데에 중점을 두었고, 이러한 스타일은 곧 그들의 상징이 되었다.
숀 스탁맨은 테너, 완야 모리스는 중테너(Vibrato-Heavy Tenor), 네이든 모리스는 바리톤, 마이클 맥캐리는 베이스를 맡으면서 구성원 모두가 각각 서로 다른 음역대를 소화하였다. 여기서 마이클은 가장 낮은 저음의 목소리로 나레이션을 전담하기도 하였다. <웹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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