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우리 음악

이동원 - 장미 그리고 바람

로만짜 2014. 4. 5. 00:00

 

 

 

 

그대 한송이 장미처럼 사랑을 고 할 때
헛된 그리움 끌안으며 깊은 잠 못 들었고 음
그대 한자락 바람처럼 이별을 고 할 때
애써 서러움 붙안으며 깊은 잠 못 들었네 음
당신을 만날 수 있었던 무심한 
이 세상 우연 속에서
당신과 헤어져야 하는 쓰라린
이 가슴 부서진다.

그대 한자락 바람처럼 이별을 고 할 때
애써 서러움 붙안으며 깊은 잠 못 들었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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