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롹 동영상

Heather Nova - Gloomy Sunday (동영상)

로만짜 2007. 10. 6. 03:45

 

 



      
      세레스(Rezsö Seress)가 작곡한 "글루미 선데이"는 레코드 발매
8주만에헝가리에서만 187명이 그 음악을 듣고 자살했다는 죽음의 선율이다


이 곡은 '자살 교향곡'으로 불려왔는데,

여성의 울 때 나타나는 성대 떨림과 비슷한 음폭을 갖고있어
사람들을 우울하게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곡의 진행도 장송곡과 비슷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