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z Liszt
Oh! quand je dors, viens auprès de ma couche, comme à Pétrarque apparaissait Laura, Et qu'en passant ton haleine me touche... Soudain ma bouche S'entrouvrira! Sur mon front morne où peutêtre s'achève Un songe noir qui trop longtemps dura, Que ton regard comme un astre se lève... Soudain mon rêve Rayonnera! Puis sur ma lèvre où voltige une flamme, Éclair d'amour que Dieu même épura, Pose un baiser, et d'ange deviens femme... Soudain mon âme S'éveillera! 오 내가 잠잘때, 내 잠자리 곁으로 오라, 마치 페트라르크에게 로라가 모습을 보이듯이, 그리고 지나가면서 너의 입김이 나를 건드리면... 별안간 내 입은 일부가 될것이다! 서글픈 내얼굴 위에서 아마도 종말을 고할 것이다 너무도 오랬동안 지속된 악몽이 너의 눈길은 별처럼 떠오른다... 별안간 나의 꿈은 반짝일 것이다! 그리고나서 내 입술 위에 불길이 인다, 하느님이 손수 순결하게한 사랑의 번개불은 입맞춤하고 천사는 여인이 된다... 별안간 나의 영혼은 잠을 깰 것이다! |
출 처: Easy의 고전음악방 / 블로그 / Easy
'예술가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성 성악가 5명 대표곡 모음 - 엘리자베트 슈바르츠코프 외 (0) | 2007.04.29 |
---|---|
클라라 슈만 /가곡 "Er ist gekommen in Sturm und Regen" (그는 비바람 속에서 왔다) - Christina Hogman - soprano (0) | 2007.04.29 |
로시니 / La Promessa (약속) - 조수미 (0) | 2007.04.21 |
요한 쉬트라우스 / Frühlingsstimmen op. 410 (봄의 소리) - 리타 스트라이히 (0) | 2007.04.18 |
물망초(나폴리 민요) - 루치아노 파바로티 (0) | 2007.04.06 |